도산애기애타총원우회 여원동 기자 | "우리의 권능은 세 가지가 있소.
그 첫째는 내 물건을 내가 스스로 찾고 내 주권을 내가 찾자는 것이오.
우리가 우리 주권을 잃고 사는 것은 죽은 것만 못함이오.
그러므로 우리는 최후의 핏방울까지 흘려 이것을 찾아야 하겠소."
1919년 6월 28일, 도산 안창호 선생이 상하이 임시정부 내무총장에 취임하면서 행한 연설로 주권자인 국민이 스스로 주권을 찾기 위해 헌신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임시정부가 수립되기 전 해외에서 활약하던 신규식, 조소앙, 박용만, 박은식, 신채호 등 독립 운동가들이 해외 운동 단체들을 통합한 최고 기구를 조직하기 위한 민족 대회 소집을 제안하며 도산 선생에게 그 찬동 여부를 물었습니다.







































